< 밤킹> 여친같은 달콤한그녀 내꺼하자
thsahr
0
3493
5
0
2022.07.11 13:00
업소명 | 서울 그날밤홈타이 | 언니 이름 | 리사 |
---|---|---|---|
종목 | 평점 | ★★★★★ /5점 |
월요병이 걸려서 퇴근하고 집에서 마사지나받으려고 이용했습니다 일단 연하같은 여친느낌대박이네요ㅋㅋㅋ
마사지받으면서 슬쩍봤는데 몸매가 베리굿 일단합격
마사지도 잘해서 합격 다잘하네 완벽하다 그녀의 엉덩이를 스윽하고 만졌는데 웃네요..ㅋㅋㅋ 미안하다고하고 마사지는받는데 어린친구가 손끝에 감각이살아있네요 아좋다.. 마사지받다가 옆에 껴안고 누워있으면서 잠이들었네요.. 시간이 짧게느껴지는건 저만그런가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굿바이뽀뽀를 해주는그녀.. 그래도 힐링잘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