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팅커벨은 혼혈이라고 되어 있어서 안 보다가 
우연히 엘베에서 마주친 그녀.. 

이쁘고 매력이 넘치는 언니와 엘베를 탔는데 그 언니가 
금붕어 안마 선수네요.. ㅎㅎ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팅커벨이라고.. 

세상에나.. 이렇게까지 이쁠수가 있어?? 

바로 예약하고 봤습니다. 

팅커벨도 엘벨에서 날 마주친걸 기억하면서 어색함 없이 
물빨이 시작.. ㅎㅎ 

C컵의 가슴.. 맛있다. 맛있어.. 

엉덩이, 보지 모두 그냥 흡입하면서 애무를 하고.. 

땀흘리면서 아주 기분 좋은 섹스까지.. ㅋㅋ 

와.. 정상위로 섹스를 하는데.. 팅커벨 얼굴 보면서 섹스를 하니 
더욱 빨리 사정감이 올라오네요.. 

진짜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는 혼혈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