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이쁜애로 추천해달라고하고
파랑이 추천달았는데 실장님이 들어가기전에 
어리고 이쁘다고 근데 MZ스타일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 얼굴을 보는데~이쁘네요!!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아주 이뻐서 바로 이쁘다~라고 칭찬을 해줬습니다
파랑이가 바로 돈 많이 들인거라고 자기 이쁘다고 당당히 말해주네요ㅋㅋㅋ
이래서 MZ라고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네요ㅋㅋ

아담하고 슬림하고 얼굴이 이쁜 파랑이입니다
여동생의 이쁜 친구라고 생각하면 아주 편한꺼같습니다ㅋㅋ
전 여동생 친구랑 하는거구요ㅋㅋ

말은 진짜 거의 쉬지 않고 말하는데~
좀 귀엽기도하고 자기에 대한 애착이 막 느껴졌습니다
말 듣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딱 좋을꺼같네요
어색함이란건 찾을수가 없어요ㅋㅋ

같이 씻고 나왔더니 품안에 쏙 안기는 파랑이인데~
여기서 아주 심쿵했습니다ㅋㅋ
존슨을 만지작 거리며 대화를 하다가 키스를 해주고
역립으로 먼저 가슴부터 조개까지 싹다 맛보고 올라오니
파랑이도 삼각애무부터 비제이를 해주네요
생각보다 능동적으로 잘했습니다
비제이할때는 천장에 거울보라면서 자기 이쁘다고 거울 꼭보라고
확인까지하는데 역시 귀엽습니다ㅋㅋ

예열을 서로 마치고 여성상위로 진입하고 존슨 전체로 느껴지는 쪼임과
포옥 감싸는거같은 느낌이 좋네요
천천히 여상으로 움직이다가 깊다면서 자세변경을 요청해서 정자세로 흔들어주었네요
삽입할때 더 느낀다고 말을하면서 느껴주는데 반응이 아주 좋고
라인이 이뻐서 그런지 더 섹시하게 보이고 시원하게 발싸할 수 있었습니다

여동생의 이쁜친구랑한거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옆에서 말 많이해주고 해맑은 아가씨 보고싶을때는 파랑이를 찾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