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후기끄적여봅니다
깐도리
0
4971
30
0
2022.04.15 21:00
업소명 | 서울 그날밤홈타이 | 언니 이름 | 유미?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샵가서 이용은해봤지만 집에서받는건 처음이라 고민은됬지만 상담받고 추천코스?많이들하는코스로 안내받고받았습니다
뭐그냥 기대안하고 기다리면서 대충 15분?쯤됬나 띵동...띵동...
설마? 벌써왔다고? 문열어보니 진짜도착..ㅋㅋㅋㅋ 어디서 날라오신건가? 물어보니까 마침근처예약이 캔슬나서 빨리왔다고.. 빨라도너무빨라서 놀랬음.. 침대에누워 마사지시작 오? 기대이상.. 섬세함.. 심지어 한국말도잘해서 압조절얘기하니까 다알아듣네..
살짝 얼굴빼꼼하니까 얼굴도이쁨..몸매도..오우.. 23살정도? 되보이는처자..
마사지받다가 잠들긴첨이라...ㅋㅋ손길이..저를 재워버릴줄이야..
끝나고 시간조금남아서 집에과자있어서 주니까 좋아하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엽네요.. 관리사가 많다든데..다음에는 다른친구 또이용해볼게요 집에서편하게받는게 매력적이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