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원없이 박았네요
나이스손군
1
1874
42
0
2022.04.09 06:58
업소명 | 강남 ONE | 언니 이름 | 츄 |
---|---|---|---|
종목 | 평점 | ★★★★★ /5점 |
아담하고 마인드 좋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실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츄를 추천해주시길래
바로 오케이 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가볍게 씻고 나와서 안내 받아 올라가봅니다.
문 열리고 보는데 아담한 키에 가슴이 완전 파여서 돋보이는 귀여우면서 새끈한 츄를 보게 됐습니다.
완전 세련되고 깔끔하고 농염하게 색기 있으면서 귀여운 얼굴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찰싹 달라붙어서 완전 애인모드 제대로 입니다. 성격 완전 친절하고 초반부터 간보면서 그런거 없이 정말 편하고 기분 좋게 해주는 능력이 있네요
가볍게 손잡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가운을 제끼더니
무릎꿇고 앉아서 그대로 오랄하면서 빨아줍니다.
한참을 머리를 부여잡고 빨렸네요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눕혀서 보빨들어갑니다
한참을 빨다가 츄가 더이상 못참고 넣어달라고 해서
합체하고 미친듯이 불떡 치면서 물빨하면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진짜 원없이 빨면서 쳤습니다.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빠니까 더 해달라고 더 빨아달라면서 움찔거리면서 부르르 떨면서 액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야.동자세처럼 연인끼리 하듯이 말그대로 물고 빨고 하면서 미친듯이 불떡쳤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