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비제휴/1인홈케어
업소명 | 비제휴 | 언니 이름 | 예진 |
---|---|---|---|
종목 | 평점 | ★★★★★ /5점 |
사실 출장스웨디시 쪽으로 부른거긴한데... 일단 떡친거라 이쪽 분류로 후기 남깁니다.
수원쪽에서 서울 경기권 출장스웨디시 하는 분인데, 1인(+기사)으로 하는 것 같더군요.
가격은 A90분 16만 / B120분 20만 / C180분 32만
스웨디시 치고는 더럽게 비쌈.(일반 떡출장스웨디시가 15만 정도임. 다만 40대 아줌마 50대 할줌마가 올 수도 있다는게 함정...)
B코스로 예약하고 오신 뒤에 서비스 받는데...
올탈시키고 올탈상태로 서비스 하더군요.
이때부터 아~ 뭔가 마사지 쪽보다는 다른 것(?)에 중점을 둔 건가... 싶었는데
다리쪽 오일 바르고 주물주물하면서 대화좀 하다가 항문쪽 쓸어주다가
발기되니까 그쪽으로만 만지작 거립니다......
아니... 그래서 전 아예 떡건마 식의 스웨디시인줄 알고 상대방 만지작 거리다가 뒷하비 자세로 하기 시작했는데
뒷하비 하면서 발기되고 삽입될락말락 하니까(앞보지라 뒷하비로 삽입각이 잘 안나오는 처자였음)
이 원장님이 자긴 원래 하비 안한다면서 빼더라고요. 뭔가 했는데 핸플이나 관계 가지려면 추가 페이 내야한다고(.....)
아니 20만 받아먹고 또 내야한다니까 현탐이 좀 씨게 왔는데,
마기꾼이겠지만 마스크 쓴 모습이 그럭저럭 예쁘고, 벗긴 몸매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플필 나이 27살)
키가 좀 작고 되게 팔다리 가느다란 슬렌더 스타일인데, 가슴이랑 골반은 또 살짝 있어서...
그래서 처음엔 콘15 불렀는데 콘10으로 깎고, 콘 잘 안된다고 해서(진짜임) 노콘으로 하다가 질외로 하기로 쇼부봤습니다.
여기에 출장비(교통비) 만원이 붙어서 총 31만원......ㅅㅂ...
어쨌든 노콘으로 박았죠. 근데 생각보다 떡감이 좋더라고요. 솔직히 음순 까맣고 벌어진게 ㅈㄹ 박힌 보지 같긴 하고
박았을때 조임 같은건 덜하긴 했는데, 체구가 작고 마른 스타일이다보니까 다른 일반 체형, 키 큰 언니들이랑 할때랑은 다른 느낌의 체위가 가능했습니다.
가령 AV에서나 보던 교배프레스.... 처음해봤네요. 보통 언니들 잘 접히지도 않고(뱃살이라거나...허리유연성 문제)
본인 무게를 본인이 못이겨서 힘들어하는 체위인데 이 원장님 되게 가벼운 체형이라 저게 수월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교배프레스로 박다가... 자세 때문에 허리랑 다리 아프다고 해서 뒷치기로 전환.
그리고 뒷치기로 박는데... 이게 또 신세계. 뭐가 신세계냐면 솔직히 다른 명기 떡감 좋은 언니들처럼 질이 막 조여주고 후배위하다보면
드르륵~ 거리면서 걸리는 이런 것도 없는 민짜 스타일인데, 이 원장님 엉덩이를 제가 오나홀마냥 앞뒤로 장난감처럼 흔들수가 있었습니다.
골반 윗쪽도 살 없어서 뼈가 그대로 만져지는데, 그거 잡고 오나홀마냥 흔들면서 박으니까 맛이 각별하더라고요.
질외하기로 해서 뒷치기 박다가 등에다가 시원하게 쏟아내고, 씻고 온 다음에 언니 샤워하는거 구경....
몸매 좋긴 진짜 좋습니다... 키 작은데 비율 나쁘지 않아서 슥 보면 별로 안작아보이는데,
팔 다리 가늘고 특히 다리 종아리(제가 종아리 알 있는 여자들 ㅈㄹ 싫어함)랑 완전 젓가락 같아서 되게 보기 좋았음.
응디도 힙업되어있고... 가슴은 함몰에 자연 처짐이라 탄력 좋았고요.(컵은 B컵정도?)
솔직히 20에 노콘으로만 해주면 자주 부르고 싶은 사이즈인데, 31이라..... 어지간히 꼴릴때 아니면 다시 보기 쉽지 않을듯....
이번주에만 지명 노콘으로 박느라 30태우고, 오늘 오전에 건마에서 떡으로 12태우고, 오밤중에 31태우고....
일주일만에 73만원 태우니까 현타가 좀 씨게 오긴 합니다만.... 제가 생각해도 좀 미친거 같아요.
그나마 이게 다른 지명 생리때문에 못보게 된 결과라는게 흠좀무.... 아마 얘까지 봤으면 이번주만 100만원 태웠을듯.
내일부터는 지명만 가끔보고 금욕수행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