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불렀어요
윈드한
1
2332
0
0
06.20 02:13
업소명 | 한국출장안마 美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런날은 처음인데 ㅋㅋ 오늘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냥 불렀습니다
처음보는언니라 어색한 분위기도 생각안했던건 아니지만
말도 잘하고 대화중 찡긋한번씩 날려주는 몸매는 좀 아담한스탈이에요
서비스도 기가막히네요 잘하는언니들 여럿 봐왔는데
포인트를 딱딱잡아 공략하는게 제가 움찔거리는부분을 파악해 그 짧은순간에 훅 보내버리는데
기술도 탁월합니다 또 확실히 아담한언니라 그런지 연애시 연애감이나 쪼임부분
확실했구요 연애도 잘하더군요 아영언니 대박예감이네요 ㅋㅋ
어쩜 실장님은 이렇게 좋은언니들을 어디서 영입을하시는건지 아마도 지명하고 여려차례
더 볼거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