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귀여워~~ 귀여워!!! 

아담한데 귀여워!!! 

가인 주간 채연이!!! 

뭐냐.. 얼굴 왜이리 귀엽노... 
몸매는 또 왜이리 화끈한겨??

작은 키인데 가슴은 D컵으로 터질듯... 

하아아.... 

주간 클럽에서 만난 채연이는 아담 베이글래머!!! 
피부결도 좋고... 
클럽도 잘해..

목 깊숙히 빨아주면서 컥~~ 해 버리니..
언니들이 " 야!! 너 그만 빨어.. 나도 오빠꺼 맛 좀 보쟈"

다른 언니가 내 자지를 빨아줄때 채연이는 내 옆에 촥~~ 안기네요
뭉클한 가슴의 느낌!!!

채연이 가슴 만지다가 브래지어 벗기고 가슴을 빠니 
서브 언니들이 난리 난리.. 
자기 가슴도 봐 달라면서 브라자 벗어 버리는데.. ㅋㅋ 

가인 주간 클럽이 진짜 재밌어졌습니다. 

채연이와의 섹스는.. 그냥 좋습니다. 
말 할 것도 없이 좋아요..

미친듯이 흔들리는 슴부먼트며...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부터..
허리 떨림까지..

4~5가지 자세로 섹스를 했더만.. 
서로 땀이 범벅.. ㅋㅋ 

제대로 놀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