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이는 1대1만한다고하기에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만남!!
인사하며 웃어주는 첫모습부터 엄청 귀엽고 이쁘고 맘에 듬!!
뽀얗고 어린티가 많이 나는 얼굴에서부터 합격점을 주고 착석~

말투도 귀엽고 행동부터 애교있게 다가와줌
인위적인 애교가 아닌 자연스럽게 나오는 애교가 보기 좋았음~

대화도 잘 받아지면서 잘 들어주고 보들보들한 물광피부를 만지면서
놀다보니 꽈추에 신호가 점점 오기시작하고 서인이도 오빠가 커진다면서
조물조물하다 씻고 하자고함

홀복을 벗은 서인이의 자태는 여리여리 그자체!!
희고 탱탱한 탄력있는 피부결과 완벽한 슬림몸매
지켜주고싶은 마음 들게 만드는 가녀린 몸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했음~
부드럽게 서인이에게 먼저 키스를 하고 
새하얀피부의 몸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가슴을 핥고
밑으로 내려가 향기 좋은 꽃잎을 천천히 흡입하기 시작!!
꿈뜰거리면 허리를 들썩거리고 애액이 흐르면 입을 틀어막음~

쫀쫀한 꽃잎에 꽈추를 비비다 부드럽고 깊게 넣고
입에서 손을 때어 저의 목을 감싸며 입을 맞추고 있는 서인이~
허리를 흔들었는데 서인이도 떨어지기 싫었는지 다리로 허리를 감싸고
반동에 몸을 맞긴채 격렬하게 느끼기 시작!!!
영계의 꽃잎이라서 쪼임감이 아주 좋음~
계속 쪼여주면서 느낄때 표정은 야동 뺨치게 꼴릿함

애교있는 콧소리로 흐느끼면서 신음을 냄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이라 아주 좋았음!!
물이 줄줄 흐르고 막판엔 후배위로 떡치는 소리가
크게 날만큼 격하게 하다 큰 신음을 내며 분신들을 쏟아냄!!!!

연애가 끝난 뒤에도 서인이는 저를 찾으며 안아달라고 했고
저의 품에 안겨 쌕쌕거리는 숨소리를 들려주면 휴식을 취함~
끝을 모를 애교와 사랑스러운 행동들이 다 기억남
앞으로 서인이만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