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간이 좀 되서 방문했네여
실장님 오랜만에 본다면서 엄청 반겨주시고 
샤워하고 나와서 미팅하는데 이번에 완전 상큼한 영계라면서
은비를 강추해주십니다  귀염 색시 스타일에 가슴 풍만하고
초짜라서 서비스는 좀 약한데 활어가 따로 없다고 
그래서 바로 고민없이 오케이 하구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딱 문열리고 보는데 룸삘인듯 민삘인듯 하면서도 
어린 영계의 느낌이 확 들면서 어린게 팍팍 티가 납니다
수줍게 인사하면서 초보티가 나는데 풋풋하고 귀엽습니다.
같이 얘기하다가 초보라고 해서 물다이는 없을줄 알았는데
이걸 또 배웠다고 해준다고 하는데 마인드 좋네요
어린 영계들은 보통 이런거 안하는줄알았는데
함 받아 보니까 솔직히 초보라서 그런지 역시
잘은 못하는데 되게 열심히 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테크닉은 부족하지만 풍만한 가슴크기와 영계의 피부 촉감
그리고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서비스 한다고는 하는데 뭔가 막 능숙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자연스럽게 역립을 하면서 제가 애무를 해줬더니
오히려 은비가 느끼면서 몸을 살살 떠네요 흐느끼는 소리와
몸이 막 떨리는 모습이 정말 가식없는 찐반응이네요 ㅋㅋ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꼭지를 한쪽을 만지고 한쪽을 빠는데도
바로 반응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창피한지
소리를 안내려고 하는데도 소리가 막 나와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제 손을 꽉 잡으면서 흐느끼면서 아항.. 오빠.. 아항.. 이러면서
숨기지 못하는 신음을 터뜨리네요 완전 흥분 최고입니다.
삽입하면서 입구에 들어갈때부터 쪼임이 와 진짜 입구부터 꽉 잡아 당기는 느낌
어린 영계먹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빨판으로 물어주는 느낌에 싸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최대한 조절하다가 키스 찐하게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짜 완전 행복한 한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