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때문에 여기만 이용한지 5~6번째 되는거 같은데 

유빈이만 3번 보는거 같네요

볼때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몸매가 너무 이쁘네요

슬림하면서 글래머.. 말도 안됩니다 

조곤조곤 얘기하며 사람 살짝 띄어주면서 말을 해주는데 

그것 또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역립도 잘 받아주면서 연애를 할떄 남자들을 공략할줄 아는 언니입니다.

신음부터..말도 야하게..하드하게해주니.. 신음낼떄의 표정 진짜 야합니다

그 표정을 보면서 앞자세로하다 버티지못해 일찍 싸버렸네요

일찍 발사하고..아쉬운 나머지 누워있으니 밑에를 빨아주며 시간남았으니

서비스를 좀더 해준다며..ㅎㅎㅎ남은시간 알차게 보내고 왔네여

예비콜이 울리구 샤워를하고 마지막 뽀뽀와 포옹과 함께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이런 맛에 지명도 생기고 하는거 같네요 잘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