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게된 친구는 예은이라는 친구입니다!

나이에 비해 더 어려보이고 섹랄한 외모를 갖고있는 친구인데요

플필만봐도 섹시함이 흘러넘치네요,.

예약해보려고 전화했더니 나름 경쟁이 치열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한번 하기로 마음먹으면 꼭 먹어야하는 성격이라서

예약을 했구요. 만나봤습니다.

초콜릿하고 커피사가지고 가서 건네줬더니 애기처럼 기뻐하더라구요.

못된짓하는 오빠가 된것같아 기분이 야릇했어요.

실제로 보니 예은매니저의 얼굴은 정말 와꾸상타치입니다 그리고 정말 섹랄하게 생겼어요

화려한느낌은 적당하게 있고 수수한느낌도 은근히 섞여서 정말 이쁩니다.

뽀얀피부도 좋고 예은매니저가 제가원하는 얼굴이라서 .ㅋㅋㅋ

그리고 섹랄한 느낌이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요.

간단히 인사나누고 초콜릿하고 커피 같이 마시면서 대화 좀 나눠보는데

착함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더군요.

샤워 금방하고 나와서 침대위에서 예은매니저와의 환상의 시간을 보냈어요.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구요. 남자를 잘 이해하는 스킬을 선보여주네요.

확실히 슬림하면서 엉덩이나 젖가슴에 떡감이 있어서 그런가 쪼임도 기가막히구요.

그덕에 오래 버티지못했네요.
 
끝까지 안겨주는 애인모드도 완전 사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