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진짜 힘든 매니저였네요

여기저기 후기가 많길래 아 그래도 좀 편하게 보겠거니 싶었는데

후기가 많은 이유는 역시나 접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 이렇게 만나기 힘들어서야 ..ㅠㅜ

그래도 보고싶으면 만나야죠 .. 몇 번의 도전끝에 겨우 접견성공했습니다.

우선 캔디의 코스프레복장... 여러가지있네요

무엇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받았고 캔디를 만났죠

제가 선택한 복장은 망사수영복이였습니다

아후 ... 꼴릿합니다 .. 자지에는 벌써부터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캔디를 보자마자 키스를 갈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뒤로는 섹시한 영계한테 그대로 따먹혔습니다 ..허허허

그렇게 1차전 .. 그리고 물다이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시작한 2차전

마무리는 침대로 돌아와 3차전까지

처음에는 젖싸 두번째는 입싸 세번째도 입싸

본인이 입싸를 좋아하기도 좋아하지만

캔디가 입싸를 타이밍에 맞게 진짜 잘 받아주는것도 한몫했네요

하 .. 아직도 캔디 코스프레 복장 입은 모습을 생각하면

자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코스프레코스도 워낙 좋았지만 쌩콩코스라는게 진짜 사기인듯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