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방문했죠~ 스타일미팅을하며 실장님께 무조건 이쁜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파티를 추천해주셨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 줄기 빛이 내리쬐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은 파티의 얼굴에서부터 발현되기시작했죠

그녀의 안내를 받아 침대에 앉으니 파티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습니다

너무도 설레였고 ... 이렇게 이쁜 여자를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어요

서비스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녀와는 그냥 침대에서 편하게 즐기고 싶었습니다

파티를 먼저 눕히고 최대한 소중하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죠

입술 가슴 소중이

파티의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전혀 기계스럽지 않았고 너무나 자연스러웠죠

그녀의 소중이에서 나오는 꿀물은 너무나도 달콤했고 상큼했습니다

얼굴도 이쁜 언니들은 밑에서 나오는 꿀물도 맛이 좋은가봅니다 ...ㅎㅎㅎ

파티의 꽃잎에는 어느덧 촉촉하게 젖어들었고 연애를 준비했죠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최대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꽃잎을 느꼇고 파티와 부드럽게 키스도 나누기 시작했죠

파티는 생각보다 뜨거웠습니다. 몸에 열을 뿜어내며 반응했고

나중엔 더욱 적극적으로 저를 끌어당기며 연애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런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런 그녀를 보며

저는 마지막을 향해달렸고 엄청난 양의 정x을 배출해냈네요.....

연애가 끝난 후에도 그녀는 나를 끌어당기며 키스를 원했고

우린 정말 연인처럼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쉽지만 퇴실해야했고

며칠뒤에 꼭 다시 오겠다며 약속을 하고 그녀에게 뽀뽀를 받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파티가 가득합니다. 빨리 보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