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아져 맨날 술만 마시고 돌아다니니
아래동생이 하고싶다고 외치는건 당연한거같습니다ㅋㅋㅋ
주말에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간다는놈들 2명이랑 같이 예약없이 입성
엄청 바쁜데 그래도 우리 자리는 있겠지 하면서 미팅을 했습니다ㅋㅋㅋ
대기가 있긴한데 최대한 빨리 준비해주신다는 실땅님ㅋㅋ
전 마인드랑 가슴큰 언니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디테일하게 말하면
또 맞추기 어렵기도하고ㅋㅋㅋ친구들도 미팅을 마치고 오랜만에 공용샤워장에서
장난치면서 샤워를 하고 쉬고있으니 좀 있다 준비되었다고 다 같이 안내해주십니다ㅋㅋ

계단으로 내려가니 수많은 아가씨들이 복도에서 돌아다니고있고
아가씨 이름을 부르면서 이 오빠야~ 이 오빠야~ 하고 
저는 제일 마지막에 박하는 이 오빠야~하고 박하와 손을 잡고 복도중간에서 클럽서비스 받았습니다
친구들은 벌써 앉아서 파트너들에게 빨리고 있고 다른 서브들이 같이 달려들고
저도 옆에서 박하에서 시원하게 빨리고 서브들 가슴을 만지고 놀다 방으로 입성
박하와 대화를 나누는데 잘웃고 저랑 잘 맞는거같습니다
티키타카도 잘되고 박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점점 꼴리기 시작하고
샤워하자며 저의 가운을 풀어주고 박하도 지퍼를 내려달라고하며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하얀 모찌같은 피부에 D컵의 가슴이 침흘리게 합니다
샤워실에서 다시 샤워를 박하에게 받고있는데 같이 온 친구한명이 들어오더니
뭐하냐면서 저희의 침대에서 BJ를 받아버리네요
박하도 그걸보곤 샤워중간에 바로 BJ를 때려버리고 꼴릿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열심히 빨리고 있는데 언제 나갔는지 친구가 벌써 나가버리고 
박하에게 물다이는 됐고 침대로 가자고 말하고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있으니
복도에서는 신음소리가 사방에서 울리고 있습니다

박하는 서비스가 대단한거같습니다 절 바로 침대에 눕히고 큰가슴과 매끄러운 피부로 바디를 타고
안 빨아주는 곳 없이 다 빨아주면서 절 흥분시키더니 자기꺼도 빨아보라며
조개를 대어주고 서로 빨아주는 사이 바로 장비를 넣어 여상으로 넣어버립니다
여상에서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고 당하고있다 정자세로 바꿔 엉덩이를 양선에 쥐고 키스를 하면서
하고있는데 키스빨이 굉장하네요 혀를 놓아주지않고 키스를 하는데
뽑히는줄 알았습니다ㅋㅋ제 혀가 맛있다네요ㅋㅋㅋ
박하의 큰 가슴을 빨면서 분출을 했고 침대에 누워 끌어안고 쉬다 계단앞까지 
배웅받고 마지막 포옹까지하면서 이별했습니다

서비스가 하드하고 마인드나 키스빨이 굉장했는데
계속 생각나는건 박하의 흰 피부와 이쁘고 거대한 가슴입니다
다시 가서 만지며 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