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왠만해선 후기안쓰는데 찐인정입니다
순수늑대소년
1
3915
2
0
2022.04.30 10:26
업소명 | 서울 그날밤홈타이 | 언니 이름 | 유진 |
---|---|---|---|
종목 | 평점 | ★★★★★ /5점 |
진짜 후기안쓰는데 후기를 쓰게만드는곳이네요
인천에온김에 심심하기도하고 모텔에 틀어박혀있기도 지루하고
바로 밤킹접속 그날밤홈타이? 이름이 묘한끌림? 이랄까
일단 전화해서 가능하냐묻고 얼마나걸릴까요?한시간걸린다네요..
오..진짜 핫플레이스는 다른가싶어 기다렸습니다
관리사 보자마자 어?한국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와꾸지리네요
누가봐도 괜찮네? 싶을정도였어요 일단 머뭇거리다 마사지시작
팬티빼고 다벗겨버리네요 오우.. 추천코스 이런건가요?ㅎ
하체부터 슬금슬금 시작하더니 오쒯 간질간질 미처버리게하는군요 이건진짜 받아봐야압니다 머랄까 황홀? 영혼이탈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의기둥이 말을듣질않네요.. 팬티찢어지는줄...
관리사 가슴골은또 왜케이쁜지 궁뎅이쪽 팬티가 비추는데...
못참겠더라구요 일단 쇼부보고 바로본게임돌입 이거지.. 핑크빛~
탐스런 속살.. 하..다른데서 내상입고 마지막이라생각하고 이용했는데 여기가 이름값확실하네요 한번받아보면 두번 세번 왜이용하는지 알겠네요 원탑인정합니다 그런의미로 오늘도 바로예약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