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웃어주는 상냥함에 흠뻑
gkjhkr
1
1289
26
0
2022.06.07 21:50
업소명 | 서울 그날밤홈타이 | 언니 이름 | 헤교 |
---|---|---|---|
종목 | 평점 | ★★★★★ /5점 |
마사지받다가 이런천사분에게 빠지기는 첨이네요ㅋㅋㅋ
매일 샵같은곳에가면 아줌마들이었는데
진짜 20대같은 친구가와서 심지어 몸매도탄탄...잘빠젓네요
치마입고... 슬쩍슬쩍 보이는데 죽는줄알았어요...
내동생이 가만있질않네요... 그러고 그녀가 웃어주는데ㅎ
하.. 흠뻑 빠지네요.. 예약잡기힘들었는데 재대로된친구 만나서
힐링재대로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