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가 많은 언냐랑 찐하게 한즈안~
아침가리
1
3811
0
0
07.03 15:20
업소명 | 강남NO브라T팬레깅스룸 한대표 010 6534 8279 | 언니 이름 | 겨울 |
---|---|---|---|
종목 | 평점 | ★★★★★ /5점 |
날씨가 사람마음 심숭생숭하게 만듭니다
그럼 어쩌죠? 당연히 한잔해야죠 ㅎㅎ
한대표님 전화 넣어보니 상황 좋다하여 바로 부릉부릉 해봅니다
자꾸 여자 생각에 야한생각에 미치겠더라구요 그날따라 ㅋ
단체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혼자가봤는데 더 재밌을거라는 한대표님의
한마디에 자신감을 얻어 가보았지요
바쁜시간인데 아가씨들이 널널 합니다 뭐지 싶었는데
뭐 이런날도 있어야죠 ㅎㅎ 안기다리고 좋네요
1조-4조 총 20명정도 본거 같아요...
추려서 초이스 2번정도보고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아가씨를 넣어달라했습니다
허리라인이 제대로 S로 꺽인 아가씨였는데 들어오자마자 절 백허그 하면서
오빠! 왜이제 왔어 라며 애교를 피웁니다
저도 한잔 하고 왔겠다 널보러왔지 아냔아~ 이럼서 죽이 잘맞게 놀았습니다
자꾸 제가 만지니 흥분했는지 제꺼도 막 만지려 하더라구요 ㅎㅎ
시원하게 대줬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것 시간은 지나가고 한타임 더해버렸습니다
몸매도 몸매지만 제가 좋아하는 베이글이였어요
아무튼 거의 100퍼 만족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초이스 힘들었을텐데
잘맞춰줘서 고마워요 한대표님 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