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이 걸립니다..  일산에 가까운 룸이나 .노래방 달리려다

그래도 형의 가오가 있는지라. 

형이랑 강남 콜? 콜~~ 하고 외칩니다. 

태수대표한테 전화로 상황물어보니

오늘 아가씨들 출근많이 했다고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는말에.. 

강남까지 단골 대리를 불러 타고 날라갔습니다 (대리기사님에게 총알스피드 부탁~) 

제가 도착한 시간이 새벽1시 넘어갈쯤 .. 

언니들은 바로 3조로 한 18명??? 정도 본것 같구요 .. 

동생녀석은. 글래머스한 좀 성숙한 사람을 초이스 하구 

전 태수대표 추천에 맞겨서 초이스 완결^^ 

늦은시간에 간거여서 끝나니 ~ 4시쯤 되더군요. 

다시 일산으로 돌아갈때 많이 피곤도하고 헬이었지만 

유흥은 강남이 금액도 저렴하고 내상없이 놀기는 좋네요

동생도 좋다고하고 기분좋게 놀다 왔습니다 .

일산에도 유앤미 같은곳 생기는 자주갈텐데... ㅠ 놀만한게없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