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수 없는 셔츠룸
업소명 | ⛔24시⛔ ❤핑크빛속살셔츠룸❤ | 언니 이름 | 셔츠룸 |
---|---|---|---|
종목 | 평점 | ★★★★★ /5점 |
월요병이 도지는 월요일... 무기력해지는 그날 다행이 일은 엄청 일찍 끝났네요...
뭐할까 뭐할까 하다가 잠도 않올것 같고 술한잔 하고 잠이나 푹 자야겠다 생각했슴니다.
서영락대표에게 전화걸고 바로 고고씽합니다 방안내 받을때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설렘 ㅋㅋ
오랫만에 왔는데도 기억해주는 서영락대표님 ㅋㅋ 반갑게 인사 몇마디를 나누고 초이스를 보여주신다고 대리고 옵니다.
진짜 역대급으로 어제는 아가씨를 제일 많이 봤던것 같아요
몇명봤는지도 잊어먹었는데 거의 한 5조? 봤던것 같은데 그중에서 정말 귀엽게 생긴 언니가 있어서
서영락대표에게 쟤 평이 좋냐고 물어봤었는데 뉴페이스라서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하는겁니다.
뉴페이스라는 말에 바로 앉쳐달라고 했슴다 모름직이 남자는 처음보는 여자가 제일 이쁜법이죠
앉자마자 수줍고 귀엽게 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 라고 인사를 건네옵니다
그러면서 이름은 은서라고 말해주고 스르륵 손을 잡아 옵니다 ㅋㅋㅋㅋ
이때 느낌이 자기가 생각했을때 마음에 들어야 되겠다 싶어서 용기내서 제 손을 잡았던것 같아요
나이는 22살 ㅠㅠ
귀엽지 않습니까 ?! 그래서 너무 심하게 않하구 이래저래 술먹다가 귀엽다고 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
인사타임이되서 그런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인사할때는 좀 도발적 이네요
은서가 불을 줄이고 노래를 틀고 제위에 올라옵니다
훌러덩훌러덩 입고있던 옷을 다 벗고 귓속말로 브라를 풀러달라 하네요 귀여운것
제손을 잡고 자기 가슴으로 가져다 댑니다
가슴도 귀엽게 B정도 되보이는데 꼭지가 뭔가 도발적이네요 맛도 한번 봐주고 ㅎㅎ
인사가 끝난 후에는 진한 키스로 마무리 ㅎㅎ 입술마져 깜찍했슴니다
룸타임 네네 제 가랑이 사이에 앉쳐놓고 괴롭혔습니다 ㅠㅠ 저는 귀여우면 막 괴롭히고 싶고 그러던데..
아가씨 입장에서 싫을만도 한데 잘 받아 줍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새 끝나구 오늘은 일찍 가보겠다 말을하니 친절히 택시까지 잡아 주네요
오랫만에 귀여운 여자 기운을 받고 푹 잡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