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독고로 놀러가게되었네요.
전에 둘이 갔을때 즐달했던 백호부장님 찾고갓네요
간단한 브리핑과 이어지는 초이스 언니들이 유독 더 이뻐보이네요
원래는 광초이스인데 간만에 혼자오는 룸이라 그런지 신중해지는데
마침 슬림하니 귀염강아지상에 넘 이쁜 민삘에
피부도하얗고 확끌리는 아이를 재초로 보고 바로 앉혀버렸네요
나라 라는 언니였는데 넘 좋더라구요
몬가 룸삘도 많이 없고 쪼끄만데 가슴도 꽤있고 피부가 특히
하얗고 넘 매끄럽고 애교도 많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살짝 허벅지살도 통통해 아주 맛있게 생긴거 같습니다
나라랑 지지고 볶고 얼마나 놀았을까 마무리 들어와 한타임 더 끈코 놀았네요
끌릴떄 가는 셔츠룸은 역시 놀기 좋고 즐기기 좋네여 ^^
셔츠는 벗고노니까 수위는 확실히 물빨 애무조지기 좋은거아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