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완전 오픈 타임 이른 시간에 셔츠룸 유앤미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혼자서 술한잔하고 찾아가는데 저번에 갔을땐
일찍 출근 하는아가씨들이 은근 많다고 해서 
태수대표한테 미리 일찍 간다고 전화 드렸었고ㅎ
맥주 한잔 하며 폰 좀만지작하다 보니 15분정도 대기하고 10명을 봤네요 
일찍 많이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딱좋은 제가 좋아라 하는 취향의 슬림하고 뽀얀 몸매와
긴웨이브진 머리에 청순하고 앙칼진 아가씨가 딱 맘에들어서
앉히고 이런저런 얘기주고받고^^ 
가까이에서 인사 받으면서 보니
몸매가 훨씬 더 실하네요 ㅎㅎ
마인드도 아주 훌륭하고 대화도 잘하고 교감을 나누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여러 모로 아주 훌륭합니다 ㅎ 
아주 좋은 아가씨와 2연장 달리고
즐거운 하루 한부분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