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 일찍가서 추억팔이 하고 왔숨다 찐하네요~
스킨
0
1552
0
0
2023.10.07 12:51
업소명 | 강남NO브라T팬레깅스룸 한대표 010 6534 8279 | 언니 이름 | 바비 |
---|---|---|---|
종목 | 평점 | ★★★★★ /5점 |
초저녁부터 외근이 일찍 끝난상황.. ^^
집으로 가긴 싫고 낮술한잔 할곳없나 몇군대 문자 넣어봤는데
제일 빠르게 답변온 한대표님 찾아서 레깅스로 놀러가 보았습니다
오후 4시부터 문자 및 전화통화하고 6시에 오픈한다하여 좀 기다리다가 가보았습니다
애들이 있으려나 했는데 일찍부터 나와있는 아가씨들이 있어서 많이 보는거 보다 속전속결로
몇명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맘에 안들면 그냥 가려 했는데 눈에 딱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서
픽하고 놀아봅니다 ㅋㅋ 순수한 저의 어린시절의 첫사랑을 닮은 그녀 막 똑같이 생긴건 아닌데 느낌이 비슷!
아가씨가 너무나 섹시하게 놀아주니까 첫사랑의 추억은 날라갔지만..? 나름 묘미가 있네요 ㅎㅎ
그렇다고 저의 판타지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한대표님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집에갈때까지 케어해 주어서 감사했구요
다음번에도 일찍 놀러가보겠습니다 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