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등등 매번 콧대높은 강남여자의 레벨차이를 못이기고 여러번 부킹실패의 
항상 새가 되는 내상에 저는..지쳤버렸습니다ㅜㅜ
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으로 하퍼룸으로 가기로 결정!ㅎ
저와의 오랜 인연이된 야구장 차대표님과 통화후 방문 했습니다 자주보지만서도ㅋㅋ
그렇게 들어가서 초이스기다렸는데, 업장이 큰거도 있겠지만 초이스 10분이니 우르르 들어오네요
그중 제눈이 줌이됩니다. 일반인삘에 갈색머리 스타일에 완전슬림한데 뭔가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차대표님께서 소라라고 엄청 잘하는언니라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ㅎ
나이는 24살에 대학생이고 일잘하는 전형적인 스탈~~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서비스를 하는데 제 파트너 역시듣던대로ㅎㅎ
능숙하게 저를 리드해줍니다.
왠지 백치미?!!또 살짝있는거에 더 기분이 끌리더라구요ㅋ
술이 들어가고 흐느적대는데 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ㅋㅋㅋ 
소라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
그 망사?실크로 된 팬티 까지!!!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에 꼴려죽는줄알앗네요 ㅋ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소라 진짜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