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왔다가 한대표님 찾고 레깅스란 곳을 갔습니다

바쁜타임인지 초이스가 바로 되진않았습니다 15분쯤 후부터 초이스 봤고

1조 8명정도 봤는데 다들 사이즈가 좋아서 한대표님과 상의후 3명만 재초 봤구요

슬랜더에 글래머 스타일로 초이스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웨이터가 인사할께요~ 하고 나가니까

노래를틀고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부비부비하며 봉긋한 가슴을 ㅋㅋ

만져보라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네요 기본 터치가 가능하다 했을때 무슨말인가 했는데

저같은 쑥맥들한테는 천국입니다 손과 입이 쉴틈이 없었어요 

그간 간곳중에 best of best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