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늦은 시간만 가다가 출장온김에 일찍 여는곳 있나 몇군대 전화 해봤구요

레깅스룸 안가봐서 숙소잡고 오후 3시부터 여기저기 문의 넣어봣는데

한대표님이 연락이 되어 6시쯤 출발해 봤습니다

5시부터 오픈이라는데 요기만 간단히 하고 가보았고

한대표님하고 담소좀 나누다가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길래

슬랜더에 가슴은 큰 아가씨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나가서 전화하는데 다 들리네욯ㅎ

슬랜더에 큰가슴애들 빨리 전화돌리라고 ㅎㅎ

애들 미용실인데 조금만 기다려 달라더라구요

좀지나니 제가 원하는 스타일 아가씨들이 한두명씩 오고 다른 애들도 출근좀 했는지

3조를 봐버렸습니다

제가 원하는 애들이 중간 중간 끼어 있더라구요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어쩜 요즘 애들은 이렇게 몸매가 좋을까요?

레깅스 입어서 그런지 펑퍼짐한 옷 입고 초이스 보는 곳보단 한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발육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말캉칼캉 하니 후훗..

초저녁인데 술도 같이 잘마셔주고 키스를 오지게 잘하네요 후훕 ㅋ

요즘 정말 보기 드믄 언니네요

제가 터치 들어가면 가만히 있는 목석이 아니라 같이 므흣하게 만들어주는

수술하지 않은 자연산이라 말캉해서 손도 즐거웠구요

노래도 꽤 하네요 3타임 정도 놀았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한대표님이 젠틀하게 일봐줘서 편하게 잘놀다 왔습니다

집에 가려는데 못본애들좀 있는데 안노셔도 된다고 초이스만 보시겠어요? 라길래

2조정도 더 봤구요 전... 한타임 더 놀고 말았습니다

몸매좋고 이쁜애들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