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조신혜님한테 방문했습니다 

술이 좀 들어가니 찐하게 놀기원하고 

신혜님께 전화하니 신경써서 맞춰드린다고 상황좋다고 오시라고하길래

택시타고 세명이서 열심히 갔더니 방갑게 맞아줘서 기분좋았어요

초이스 타임때 단발머리에 이쁘게 웃는 아가씨 선택하고 앉혀 방시작 

다행히 초이스 시간 얼마 안있다 

친구들도 다 맟추고 즐겁게 술 따르고 놀기 시작했고 

아가씨들도 마인드가 좋아서 친구들 진상도 잘받아쥐서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제팟은 썰을 얼마나 잘프는지 웃다가 시간 다 보낸듯 

중간중간  신체 검사도 하고 거부감없이 받아주니 너무 좋네요 

아가씨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가 느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