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룸을 찾아갔습니다 퍼블릭파였는데

한대표님 찾아서 레깅스룸 가보니..

와꾸가 퍼블릭보다 레깅스가 더 좋네요..

레깅스 입고 초이스보니 툭튀어나온둔부니 골반이니

다리니 엉덩이나 보면서 초이스를 합니다..

도끼자국 보이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초이스는 많이봤고 다들 이뻐서 못골랐는데

한대표님으 이쁘면서 마인드 좋은애들로 추려줬고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탈의쇼? 인사받고 비벼대는데 슴가가 봉긋하니 예쁘네요

저도모르게 빨아봤습니다 ㅎㅎ 

엉덩이는 탄탄하고 가슴은 말랑말랑하니 좋네요 ㅎㅎ

나이는 26이라고하네요 좀 어려보이는데 맞는말인지는 모르겠고

파르파릇한애랑 즐룸했습니다  한대표님 추천 감사하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