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불러서 소주 한잔마시고 
어디가볼까 하다가 동생이 아는곳에서 모시겠다며
어디로 전화한통하고는 대리불러 저를 데리고 갑니다 
가게도 고급진 느낌에 분위기에 딱 ....ㅎㅎㅎ
기분 좋게 룸에 들어가 담당 박장군부장님 들어와서 
깍듯하게 인사하시고는 동생이랑 몇 마디 하고는 초이스합니다
수량 수질이 만족 스럽더군요
행복한 고민을 하며 초이스를 끝내고 
룸에서 가희와 함께 진한 애인모드로 러브샷
붙임성도 좋고 언니 사이즈들이 좋아서 동생이 왜 
여기 자주 다니는지 알듯하더군요
가희도 이쁜 얼굴에 목소리마저 애교모드로 
저를 녹이듯 말하는게 저도 단골될듯합니다
동생도 고마웠구요 ...
넷이 쨘쨘 술잔도 오고가고 노래도 몇곡씩 부르고 
시간을 휘~~~리릭 흘러가고 얼큰하게 취해서 나왔네요 
다음번 방문엔 제가 한잔 사주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