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끌려 여인의 향기에끌려
그 뿐만아니라 친구 유혹에도 끌려서갔던 란제리네요 
김유정실장에게 찾아갔습니다. 
피크시간이라 걱정했는데 
3조 17명정도 보았네요 
그 중 빨간 차파오비슷한 옷을입은 여인 앉히고 
친구놈은 추천받아 앉혔습니다 
친구놈이 좀 소심한편이라 김유정실장에게 분위기업 부탁 
술 게임 19금 게임으로ㅎ 씨익 웃으면서 나가는 김유정실장... 
덕분에 늘 로진이였던 친구놈 란제리라는 시스템과 
유정실장님의 분위기덕에 찐득할수 있었던것같네요 
자연스레 친구놈과 저희는 가운데 벽을 두고 
니들은 니들이 알아서해라 우리는 될때도 될테니 
회 좋아한다는 제 팟 회 시켜주고 
회라는 이유로 인사한번 더 받는데 성공 
그리고 연장에 연장... 
또 하나의 지명을 얻었습니다 
솔직히 싸게 질퍽할수있는건 란제리가 답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