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었던 날 술한잔 하고 달림신 오시니!!

오늘도 집에는 그냥 못 들어갈 것 같네요!! 

지금도 어제 파트너 생각하면서 글을쓰니...아찔하네요

담당인 한대표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언니들 정보 좀 얻고 놀기전에 팁도 좀 얻고

정말 꼼꼼하게 말씀 잘해주시네요^^

초이스 타임이 다가오고 언니들 입성하면서 입이 떡 벌어졌네요

하나같이 몸매 좋은 언니들이 탑브라에 레깅스만 입고

초이스를 들어오다니 정말 센세이션이었습니다ㅋㅋ

너무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으니 도끼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언니들도 몇몇보이네요~

취향이 각각 다른 세명 초이스 신경써주느랴

추천해주느랴 힘써주신 한대표님 덕분에

즐거운 룸 타임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얼굴이 달아오르고 술이 들어갈대로 들어가서

조금 끈끈한 룸타임을 가지기 위해

조금씩 ㅅㅇ 올리면서 놀았네요.ㅎ

우리셋은 항상 달림 모임이라서 나름 베테랑입니다ㅋㅋ

언니들만 잘따라주면 잘노는

스타일인데 정말 재미있는 하루가 되엇네요

게임하는 내내 져서 민망 하게도 룸안에서 저랑 제 파트너만 스킨쉽 다한듯

언니가 가슴열어주며 더 잘받아줍니다 ㅋㅋ

애들다 마인드도 좋았고 어디든 잘 받아주네요 ㅋㅋㅋ 잘놀았어요 한대표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