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하이킥 혼자 입성합니다.
6시경 입성 초이스 시작합니다.

너무 일직 도착해서인지 한산 한산 합니다
한대표님이 애들 출근하고 있으니께

시간달래서 기다립니다
노래 부르고 있으니 이제 아가씨들 슬슬 출근들 하나봅니다

노래 끄고 굳게 마음먹고 초이스 시작
첨에 3명 5분 있다가 5명 바로 10분도 안되서 12명

12명 안에서 초이스 합니다.
갓 출근한 애들 화장도 잘먹고 왠지 첫방들이기에

비누 냄새날꺼 같습니다 ㅋㅋㅋ
전 작은 아가씨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날따라 섹시하게 생긴아가씨가 땡기네요.
그래서 글래머로 앉혀 봅니다.

초이스 끝난후 입맞춤으로 가볍게 시작합니다.
가슴좋고 언니도 섹시하고 꼴릿하네요

수위 좀 쌘언니인듯 많이 띠용띠용 합니다
오랜만에 즐거웠던 날입니다 너무 일찍갔는데 만족 만족

담부터는 6시 반쯤 가야겠어요 ㅎ
그래도 일찍가니 에이스들은 많은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