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왔습니다.
업소명 | LOUIS BAR | 언니 이름 | 소담,세희,주현 |
---|---|---|---|
종목 | 평점 | ★★★★★ /5점 |
벌써 몇번째 방문인지 모르겠네요.
항상 방문할때마다 실장님께 노래방 문의를 드렸었는데 노래룸이 예약이 많다보니 처음부터 바로 들어가기는 힘드네요.
그래서 부스에서 2타임정도 놀다보면 룸자리가 나와서 옮기기 일상이었는데 오늘은 기다리기싫어서 아침10시부터 실장님한테 노래룸 3명을 예약해달라고 했습니다.
룸예약을 하면 8시까지 도착을해야한다는 단점이있지만 그래도 남들한테 먼저 뺏기기 싫어서 오늘 모임이 확정되자마자 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하루에 30명이상 출근을하는 가게인만큼 홀초이스를 보는데 이쁘고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시선이 좀 부담이 되네요.
오늘은 제친구들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저를 제외한 친구들이 외모가 좀 되다보니 가게언니들도 바라보는 시선이 기분이좋게 느껴집니다.
암튼 실장님께서 일찍와야 이쁘고 에이스 친구들이 많다그래서 일찍 방문한만큼 초이스도 먼저봐서 마음에 드는 회원분들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2타임 정도를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놀다보면 어느새 3타임, 4타임까지 지나가있고 막상 계산하려고보면
생각보다 가격이 적게나와서 놀랄때가 많습니다.
직업특성상 다른사람들과 접대하는 자리를 가지는 일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루이스와서 재밌게 놀고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계약건들은 실제로 루이스에서 접대를해서 성사된적도 많고요, 외국인들을 접대할 일도 생기는데 몇몇 회원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등
재주가 많은 아가씨들이 있어서 소통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하러온게 아니고 친구들과 놀러온만큼 술도많이먹었는데 파트너분이 잘 맞춰주셔서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파트너인 주현씨 출근을 자주는 안한다고 하시는데 재방했을때 지명해서 방문하고싶은 마음 200프로입니다.
언제나 잘 챙겨주시는 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연말에 단체행사가 있을것같은데 꼭 루이스에서 해야겠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