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오랜만에  장미 부장 찾고 갔는데 

오자마자 헐레벌떡 뛰어오는 모습에 괜히 미안 . .ㅋㅋㅋ

어쨌든 방 들어가고 얘기 들었던대로 20명은 넘는 애들 보는데

와 이쁜애 옆에 이쁜애 있으니까 진짜 눈이 황 홀 그자체 . . . . .

그러다가 2조에  웃는거 섹쉬 한애 있어서 바로 벌떡 서서 

초이스 . . .   이름은 샛별이 . .

애가 웃음이 색쉬 해서 그런지 얼굴만 봐도 재밌고 

가슴 만져도 계속 웃으니까 와 . . 얘 나 좋아하나  이 생각에

밑에도 불끈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금방 가서 연장했는데 또 금방 한 시간 지나버려서 

와 나 완전 지금 뿅갔구나 생각 들어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오늘 놀아보자 하고 미친듯 연장했는데 

어 ? 생각보다 돈이 안나왔네 ? 와 개꿀 ㅋㅋㅋ

진짜 돈 안아깝게 놀려면  장미 부장 찾아가면 돈도 부담안되고 진짜 개꿀입니다 ㅋㅋ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