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맡아본 분냄새에 너무나 꼴릿했습니다 ^^
어라?
1
4930
1
0
03.24 15:51
업소명 | 강남NO브라T팬레깅스룸 한대표 010 6534 8279 | 언니 이름 | 지현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레깅스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정신없었는데 다시 늦게까지 해서 좋습니다
전에 찾던 한대표님 찾아갔구요 입구부터 마중해주어서 편하게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이 더 많아진거 같아요 그동안 쉬는라 애들 돈독이 올랐는지 ㅎㅎ
얼마 안기다리고 초이스 바로 봤구요 20여명 본거 같습니다 제가 중간에 기억 못할거 같아서
이정도만 본다고 했구요 그중에 살짝 까무잡잡한 피부의 탄력적인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오랜만에 맡아본 분냄새에 너무나 꼴릿했고 정신 까딱 놓았다가는 발사를 할뻔 했습니다
파트너 아주 야무지게 놀아주고 갈떄 한대표님이 배웅해줘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