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문은 야구장셔츠에 차범근 찾고 다녀왔습니다 
셔츠는 초이스볼때는 홀복이고 인사하면서 셔츠에 노브라 팬티차림으루 갈아입어요
초장부터 꼴리게하는데 문제는 수위가 고무줄이다보니 초장부터 끝까지 꼴리다가만
올수도있습니다 ㅡㅠ  그래서 구좌의 중요성도 두드러지죠..
초이스볼때에도 느꼈지만 사이즈들은 꽤 잘나오는편입니다
언니들도 많구여 차범근대표진행도 깔끔하고 언니들소개도 잘해주네요
15명정도 본거같네요  룸삘 화려한스타일은 아닌데 상당히 여대생느낌에 꼴릿한.. 설아
얼굴이 뽀얗구 순수해서 셔츠입혀놓으니까 뭔가 배덕감이들고 더 망가뜨려주고싶던? 
설아와 통성명 후 한잔하고 바로 인사타임,  어려보이는데 나름 관록있는 인사와 손놀림을보여주네요
입술이 도톰하여 키스가 달달하네요 혀놀림도 좋고 ㅎㅎ
떡감좋은 몸매인데 슴가는 꽉찬  C컵정도 그립감좋습니다
촉감좋으면 장땡입니다 모양이쁘고 거기에 검은 T팬티를 입어줘서 아주 그냥 좋네요 좋아..
반전의 t팬이죠 ㅎㅎ이런언니가 속옷관리해놓으면 또 그게 매력입니다
연장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재미도재미지만 뭔가 이언니를 더 파고싶었거든요
밖에서 만나보고싶은 욕구가든 오랜만의 언니였습니다,,, 
도장몇번더 찍어야될거같긴하네요 제가 존잘이아니라..
그렇게 한타임 연장하고 이제는 자제해야지하고 퇴근했습니다
참 발걸음이 안떨어지게 만드는아이.. 야구장셔츠에서 정말 의외의 어린 셔츠녀와 하룻밤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