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셔츠룸 3타임 깔고왔습니다.ㅎㅎ
초이스는 10분정보 기다리니 5명와서 고를까 하다
2조 더 봄...친구는 그냥 말 그대로 어려보이는 언냐 앉히고
저는 슴가크고 뽀얀피부에 진짜꼴리는 몸매 시아 앉혔어요 태수부장 추천도있고
갠적으로도 맘에 들었어요 키도 크고 시원시원한 서구적인 이목구비도 좋았구요
리액션도 좋고 술도 같이 잘마시고 잘놀고 괜찬았네요
이런저런게임도 하고 금방 친해지구 시아도 마음에 들어 연장을 안할수가없엇어요
적당한 스킨쉽 놀다가 취기가 돌아 알딸딸해지고 수위를 급 올려서 스킨쉽도 하고 급 기분 조아져서 듀엣곡 노래하다
부비하다~ 노니까 3타임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ㅋㅋ
셔츠는 진짜 한번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든 마성의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