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기 한번 적어봅니다
혼자 들렸지만 아주 대만족입니다
늦은시간에 술도 좀 먹고 간거고 친구소개로 본 박장군부장
깔끔하게 설명하고는 초이스해주네요
언니들 많이 봣는데 그래도 처음들린터라 불안감에
부장님의 초이스를 믿기로하고 유리로 초이스했습니다
유리가 들어왔는데 아나운서같은 고급지고 깔끔한 모습이라
엄청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대화 나눠보니 유명대학다니고있고 상당한 엘리트네요
술집에서 볼 언니스펙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유리랑 대화의 
내용도 엄청 수준이 높았고 저도 전문직 종사자라
특수한 내용으로 이야기하는걸 좋아해서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더군요
나중에 언니나가고 박장군부장님 들어오셔서
계산하면서 언니칭찬 많이 햇더니 ..
자주 오시면 좋은 언니들 많이 볼수있다니 
이제 자주 들려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