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독고로 갔습니다.
그냥저냥 혼자가는 경우는 다분하겠지만 ㅋㅋ
암튼 레깅스룸에서 즐탐한 승리대표님 후기 적습니다
항상 저를 이해하시고 제 속 뚫어보시든 
초이스 추천해주시는 최고의 담당이거든요
초희를 초이스 하고 난 뒤부터는 
넘 맘에 들어서 ..ㅎㅎㅎㅎ
남자의 본능이라 뭐든 좋아보입니다
인사할때 부비든 살결도 좋고...
그래야 술마시는 맛도 날겁니다ㅋㅋ
쫙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엇는데 티팬티 촉감이 엄청나네요
흥분에 정점을 찍고 있었습니다..ㅎㅎ
이런저런 얘기하고 신나게 만지고 마시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승리사장님 덕분에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