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레깅스룸으로ㄱ

이태곤대표 전화하니 바로 된다고 언니 많다고 해서 빨랑 오라고하네요.ㅎ 

날씨 선선하고 술한잔 들어가니 집을 갈수가 없습니다..ㅎㅎ

순조롭게 룸으로 도착하고 금방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한가한 시간때라 애들이 넉넉하게 있네요 

그중에 샛별이란 언니로 초이스!!!

작고 아담한 아이인데 바스트는 그렇지 않다 !!

아담한 체구에 나올수 없는 볼률감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만질것도 좀 만지고

하지만 언제나 그러듯 시간은 넘 빨리간다....

먹고 죽자 생각하고 연장 연장 연장 하여 

무려4시간반이나 놀고왔다 ㅎㅎㅎ

샛별이가 귀염상에 완전노는건 야하게논다~~~

샛별이 엄청좋앗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