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으로 안내를해주고 맥주한잔주시면서 이야기 좀 나눈후
초이스해주시겠다고 나가신후 여러명의 아가씨들과 다시 들어오시네요
얼굴은 섹시 귀엽 등등의 이미지로 이쁘고 몸매도 하나같이 다 잘 빠진
아가씨들이 제 앞에 여러명 들어오니 얼굴이 화끈...
약간 소심한편이기도 한편이라 결국은 박장군부장님께 
조언을 구해서 추천으로 효주랑 한잔했습니다
저를 치켜세워주며 우쭐하게 만들어주는 효주의 칭찬에
기분좋아 흥청망청 마셨네요
한병 더 시키고는 템포 좀 느리게 마셨는데 .....
노래부르며 껴안고있기도하고 효주랑 보낸 모든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실수는 안했는지 걱정하던차에 박장군부장님 안부차 연락도 
주시고..... 물어보니 그런거 없이 잘 놀고갔다고 해주시네요
그럼 전 이번주도 살짝 들려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