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실장이라고 해놓고 남자실장이 받는경우가 허다한데 진짜 여기는 
민지 여실장이 받는거부터 신뢰가 가서 주대랑 티씨 설명 받고 바로 갔다 
글고 초이스 6조 까지 바로 보여주길래 큰 곳은 다르구나 수원 룸가밨었는데 완전 급이다름 ㅋㅋ
사이즈도 수량도 그냥..어나더 레벨
유하로 초이스했음 민지실장이 강추하기도 했고 섹하게 생긴 도화살와꾸. 젖통도 크고
말 좀 섞다보니깐 경상도 억양이 좀 센거같아서 신기하고 재밌어서 다음 체크때 무한연장 해버렸다 ㅋㅋㅋ 
유하도 그냥 편하게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시키라고 하니깐 나같은 사람 없다면서 좋아하더라 
그렇게 얘기하다 보니 마음도 잘맞고 통하는 것도 많아서 술 좀 들어가니깐 자연스럽게 키스 했다 
나는 그냥 얘기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냥 가면 술먹으면서 얘기만 하는 편인데 이 날은 못참겠다라 
그렇게 가슴 계속물빨하고 유하가 먼저 하자고 신호주길래 눈맞아서 개갈겼다 
민지실장 아니였음 경험하지 못했을텐데 너무 만족스럽게 마무리 하고 강남 하퍼룸찾는 사람 있으면 민지실장 찾고가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