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실장님이 몇번 찾다보니 편안해서 종종 방문드리는 곳입니다
혼자왔는데 초이스 많이들어오는거도 쫌 그럴거 같았는데 딱 적당하게 들어왔네요 ㅎㅎ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제기준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계속 고민하던 두언니들중에서 채아실장님 추천을 받은 연서를 초이스 했습니다  
나이 22살에 귀엽고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그런 어리바리한 나를 적극적으로 붙어서 먼저 다가와주고 
둘만의 야릇한 공간..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술도 알딸딸하게 취하다보니 슬슬 발동 걸리죠ㅋ 
모든 사람들이 끊을수없는 중독이라는게 안가본사람은 모를꺼에요ㅋ 
기분좋게 물고 빨고 찐하게 놀다가 슬슬 피곤몰려오네요ㅠ 
단둘이지만 확실히 추천빨이라 그런지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똘똘이도 힐링 지대로하고 왔네요... ㅎㅎ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 추천 잘해준 한채아실장님 덕에 재미지게 놀다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