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독고달림하고픈 날이와서 적당히 사이트 서치
그 중 한채아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이쁜 실장님이 들어와 인사하고 브리핑하시는데 
실장님과 더 놀고싶었네요 
초이스 보는중 밝게 웃는 아이가 있어서 마인드를 물어보니 
보는것처럼 밝고 재미있을거란 이야기듣고 같이 놀았답니다 
출근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성격이 좋아서인지 어색하지않는 
룸타임을 즐길수있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제가 술을 좋아하는편인데 빼지않고 같이 마셔주며 술 친구만난거처럼
놀아주는 시아...
절친생겼으니 자주 방문해서 시아랑 즐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