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치맥으로 시작하면서 얘기를하고있는데ㅋㅋ  
 
친구한놈이 맥주가 너무밍밍하다고 하더군요ㅎㅎ  
 
즉 폭탄주 먹으러 가자는소리죠ㅎㅎ  
 
그래서 노래방 얘기가 나왔는데 그럴바에는 가라오케
 
또 가라오케보단 셔츠 셔츠 갈바엔  레깅스
 
판이 커질데로 커졌지만 다들 콜을외치고ㅋㅋ  
 
저는 믿고 찾는 한대표님께 연락을 드렸죠ㅎㅎ 
 
오랜만에 뭉치고 한놈은 레깅스를 처음 가는거라 잘 부탁드린다고 했죠ㅎㅎ 
 
안내받고 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 언냐들 많이 출근했다고 초이스 대기없이 ㅎㅎ  
 
바로 초이스 해주시더군요ㅎㅎ  
 
처음으로 한번에 다 앉혔습니다ㅎ  
 
항상 각각스타일이 달라 다같이 한번에 맞추기가힘들었는데  
 
신경써주셔서 애들도 많이보고 추천도 있어서 바로 다 메이드ㅋㅋ  
 
들어오자마자 간단하게 폭탄한잔씩 하고  
 
본격적으로 놀기시작했죠 각각 팟들이  갈아입고 
 
산넘어산 게임을 했습니다ㅋㅋ 
 
솔직히 진상이라고도 할정도로 수위를 찐하게했는데도 언니들이 마인드가 좋아 다 맞춰주더군요ㅎㅎ 
 
냠냠냠 후르르륵 그렇게 한타임이 후딱지나가고 한타임 더연장 해서 각각 팟들과 놀았죠ㅎㅎ  
 
특히엉덩이로 제 허벅지를 비벼대니 더 뿅이가더군요 엉덩이도 이쁘게생겨서ㅎㅎ  
 
레깅스는 정말 하체 이쁜 아가씨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듯..ㅎㅎ 
 
가슴도 적당히 이쁘니  예술이더군요  
 
원래 잘 서지도 않는 스탈인데 뭔가 다들 오픈하고 놀아서 그런지 불끈 불끈
 
정말 그날은 다들 팟들 와꾸랑 마인드가 다좋아서 다들만족했죠ㅎㅎ 
 
특히처음 가는친구는 아예 빠졋더라고요ㅎㅎ 이놈 혼자 놀러가는거 아닌가 몰라ㅋㅋ 
 
다음에 다시 모이면 오기로 도원결의를 맺고  
 
각자 귀가했습니다ㅎㅎ  
 
인원이 많아서 술이좀 부족했는데 알아서 술도 챙겨주시고 
 
감사드리며ㅋㅋ 또 연락드릴께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