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오빠처럼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Blanche
1
3807
4
0
2023.02.28 01:24
업소명 | ❤️강남 찐여실장 한채아❤️ | 언니 이름 | 규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술을 조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여자가 그리울때
한번씩 혼자 술집으로 가는데 ....
이번에 들려본 세미텐가게
초이스볼때 괜찮은 아가씨 있었는데...
살짝 망설이고있으니 한채아실장님이 설명해주시며
초이스 할수있게 도와주시네요
규리로 정했는데 마인드 좋고 착하다고 해주셔서
혼자온 저의 갈등을 해소시켜주십니다
세미텐은 오랜만에 들려봤고 한채아실장님을 담당으로 찾고 갔는데
처음보는 사이인데 이쁜 동생이 친한오빠 챙겨주듯 대해줘서
빨리 친해졌네요
파트너 규리도 덕분에 잘 만나서 .... 처음간 업소지만
어색함없이 잘 놀았답니다
다음에 올때도 반갑게 맞아주시길~~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