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다른매력으로 질퍽하게 놓아봤습니다 ㅎ
wild200
0
1449
0
0
2023.02.22 15:26
업소명 | 강남NO브라T팬레깅스룸 한대표 010 6534 8279 | 언니 이름 | 설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그날따라 양기가 충만!
음기와의 조화를 위해! 찾아간 하이킥
한대표님과 하이파이브하고 초이스가 와서 쓱 초이스를 봅니다.
그중하나가 아.. 가만 생각해보니 기억이 나네요. 두어달 전에 친구랑 왔을 때 초이스했던 애
미드에 단추하나 꼴랑 채워진 유니크한 배꼽 패션으로 오빠들의 시선을 잡아끌던 뉴페였는데
어느새 헌패가 되어 여유만만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오늘은 너구나. 픽픽~!
나 기억해 하니 기억한다합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제가 첫손님이란 말을 그때 끝까지 안 믿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말 안 믿어준게 그렇게 억울했냐며 우쭈쭈 ㅋㅋㅋ
일좀 했는지 첨에 풋풋함은 적어졌지만 요녀가 다되었네요 ㅎㅎ
아~ 얘가 오늘 패션은 포인트가 가슴이였구나
개꼴릿..
같은 언니지만 처음과 다른매력으로 질퍽하게 놓아봤습니다 ㅎㅎ 재밌네요
한대표님 땡큐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