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소개받았던 박장군부장님
도착하고 입구에서 박장군부장님 찾아왔다고 이야기하니
우선 룸배정 받고 들어가있으니 박장군부장님 오십니다 
인사를 하시고는 전화 받았다고 하시면서 명함도 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나누고는 초이스를 합니다  
한잔마시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지인이 말한거처럼 사이즈가 좋은 언니들이 있는 하이쩜오라 
맘에 드는 아가씨가 여러명이 되네요 
그러다보니 고민이 생겨서 박장군부장님께 물어보니 그중 
꽤나 어려보이는데 연아로 추천합니다 
청순하게 생긴 외모에 넘치는 애교가 좋았고 저의 손을 뿌리치치않고 
갈때까지 손을 잡아주는 연아
저를 애인처럼 대해주는 연아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음날 해장하면서 가게 소개시켜준 지인이랑 다시 한번더 가기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