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대표님이 잘챙겨주셔서 제대로 놀고왔더니  친구들이 자꾸 레깅스 놀러가자고 징징대네요 ㅋ
 
제파트너는 키165에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22살이었습니다.  골반도
 
적당하고 청순하고 얼굴은 조막만한 이쁜 얼굴인데  큰 가슴 으로 모든게  땡큐였습니다 
 
바로 전방에서 술좀 얼큰하게 마셨더라고요. 양주에 맥주살살 말아서 몇잔 짠하면서 마시니... 
 
어깨로 스르르르... 간만에 봉잡았네요.ㅎ 
 
피부도 하얗고 샴푸냄새도 좋고.. 왤케 귀엽던지. 더 쪼물딱ㅋㅋ 같이간 일행들은 
 
부러운 눈초리 양껏보내고.ㅋ.ㅡ.ㅡ 지들 파트너도 몸매좋고 이쁘고만...  남의떡이 커보이나봅니다 ㅎㅎ

전에도 느꼇지만 여기서 노는건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레깅스입고 초이스 보는것도 후끈하구요

이번에도 만족하고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