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급한 사람들끼리 모인 멤버들..
다들 얼른 한잔 마시고 집으로 무사 귀가하기위해
얼른 고기집에서 1차를 먹으면서 소맥 말아서 얼큰하게 적시고
취기가 약간 오를쯤 얼른 2차 할 곳을 초이스합니다 
모임 회장님께서 쏘신다고 좋은곳 섭외하라는 말에 
누군가 아는곳 이야기를 햇고 가보자는 말에 대리 불러이동
2차로 나눠서 이동했는데 인원응 총 4명
가게 앞에서 담배피는 사이 담당와서 인사깍듯하게 하시고 룸 안내
급한 성격의 소유자들 얼른 착석하고 기다리는 시간 없다하여 초이스부탁하고 
맥주한잔씩하면서 초이스
워낙 미인들이 많아서~ 
숨도안쉬고 전 글래머스럽고 피부가 아주탱탱한 사라 
나머지 같이간 일행들도 초이스 완료한뒤 양주를 퍼  먹었네요 
파트너 이뻐서 기분 좋으신 회장님 술 엄청 시키시고 분위기는 
신이나서 웃음 가득 흥나서 즐겼네요 
워낙 술을 잘마시는 터라 금새 술도 금방금방 마시고....
회장님 무리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에도 들려보고싶은 곳이네요